광양시 광영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마무리

8개 마을 주민 참여 환경개선으로 이웃 간 소통·화합 도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시 광영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마무리 - 행정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광영동,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광영동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정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광영동은 지난 9일 14·15통 현대 고층아파트를 끝으로 올해 사업 대상 마을에 대한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올해 광영동에서는 총 8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다. 1차 대상지로 14통과 18통, 2차 대상지로 11통·15통·20통, 3차 대상지로 12통·17통·19통이 각각 선정됐다. 마을별 특성에 맞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마을 환경을 살피고 정비했다.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도 했다. 주민들이 함께 작업하며 이웃 간 소통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 주민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면서 평소보다 이웃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변화하는 마을 모습을 보니 보람도 크고 앞으로도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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