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동, 초복 맞아 어르신들에 ‘900번째 따뜻한 삼계탕’ 전달

소정정보통신 3년째 후원…지사협도 협력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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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동, 초복 맞아 어르신들에 ‘900번째 따뜻한 삼계탕’ 전달 - 복지 | 전남광주뉴스
나주 영산동, 초복 맞아 어르신들에 ‘900번째 따뜻한 삼계탕’ 전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소정정보통신 3년째 닭 후원…지사협도 간식 지원 및 어르신 인솔로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병옥 위원(소정정보통신 대표)이 후원한 닭 100마리로 마련됐으며 김형수 위원이 운영하는 조선식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특히 소정정보통신은 올해로 3년째 닭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까지 총 900마리의 닭을 후원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함께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수박과 토마토 등 여름철 간식을 후원하고 어르신 50명을 행사장까지 인솔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환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대접한 삼계탕 한 그릇이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3년째 변함없이 후원해 주신 조병옥 소정정보통신 대표님과 장소를 제공하고 봉사에 함께해 주신 김형수 위원님을 비롯한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 그리고 간식 후원과 어르신 인솔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선 영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시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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