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위한 인권지원단 협의회 열어

특수교육·상담·복지·경찰 전문가 참여해 학교 현장 인권 보호 방안 논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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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6일 곡성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 제2차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특수교육, 상담, 복지, 경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기 현장지원 결과 공유,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 인권침해 위험이 높은 더봄학생 지원 및 관리, 인권보호 교육·연수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곡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현장지원과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학생과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보호 교육과 연수도 지원하고 있다.

인권지원단 단장인 김용현 교육지원과 과장은 "장애학생의 인권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이 차별과 인권침해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보호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공감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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