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생성형 AI로 학생 맞춤형 평가·기록 혁신

교사 대상 AI 활용 직무연수, 학생부 기록 효율성 및 전문성 향상 기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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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8일 본원 뉴턴실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30명을 대상으로‘스마트 영어수업을 위한 AI 활용 평가·기록 실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평가와 학생부 기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남재현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설계, 수업자료·형성평가 퀴즈 제작, 학생부 기록 실습 등으로 진행했으며, 교원들은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학생의 성취수준을 반영한 학생부 기록용 프롬프트를 설계했다.

또 ‘노트북LM’ 등을 활용해 수업자료와 형성평가용 퀴즈를 제작했다.

이어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AI 도구를 연계해 학생별 수행평가 결과물과 수업 중 축적된 관찰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생부 기록을 작성하는 실습을 했다.

한 중등 교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면서 수업 중 관찰한 학생 개개인의 배움 과정과 성장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평가와 학생부 기록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전문성을 확대하길 바란다”며 “교사들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평가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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