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8개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을 운영한다.
이번 공감소통은 교육장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 대화하고,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 교육 현안에 관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교육의 역점과제와 특색교육, 주요 정책을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지원청은 형식적인 보고와 의전을 줄이고 소규모 정책 간담회 중심으로 공감소통을 운영한다. 학교의 기관 현황은 사전 문서로 갈음해 준비 부담을 줄인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제안 사항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현장 또는 사후에 결과를 안내한다.
지원청은 학교급과 지역, 정책 현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 대상을 균형 있게 선정했다. 학교별 여건과 현안에 따라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주체별 간담회도 병행한다.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순천교육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