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관내 초·중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신안의 자연 생태 환경과 상생하며 배우는 ‘2026.
생태연계 체육활동(공존수영)’ 프로그램을 7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 학생들의 해양 안전 및 생태 교육을 통합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사설 수영장 실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해양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수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신안교육지원청은 ‘공존수영 주간’을 설정하여 집중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건강과)의 예산 지원과 신안군의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바탕으로 임자 대광해수욕장 정식 개장 전에 안전하게 공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이 실제 바다 환경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존수영의 주요 활동은 ▲해양 생존수영 실습 ▲해양레포츠 체험 ▲해양 환경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생존력과 생태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낼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해양 교육 활동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 아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신안군 유관기관 및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영장이 아니라 넓은 바다에서 직접 수영을 배우니 훨씬 실감 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공존수영은 학생들이 고장의 자연환경 속에서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는 신안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라며, “실제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수영 교육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신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