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몽탄면, 제15회 면민의 날…1,000여 명 화합 다져

상장 시상과 운동회·노래자랑으로 주민 소통의 장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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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몽탄면, 제15회 면민의 날…1,000여 명 화합 다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은 지난 11일 몽탄초등학교에서 '제15회 몽탄면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면민과 초·중학교 학생·교직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몽탄면과 몽탄면번영회가 함께 마련했다. 면민과 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화합을 다지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였다.

이날 행사는 몽탄면기와 번영회기, 기관·사회단체 및 45개 마을 이장단의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잉꼬장수상, 면정발전유공, 다자녀상, 지역발전 공로상 등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몽탄면에서 태어난 아기 3명에게 출생축하금을 전달했다. 몽탄초등학교와 몽탄중학교 학생 33명과 교사 25명에게는 각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면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행사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렸다.

김성비 몽탄면번영회장은 "제15회 몽탄면민의 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면민과 학교, 기관·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하나 되어 몽탄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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