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여자중, 학생자치회 주도로 '행복데이' 개최

학생이 기획한 체험과 축제로 배려와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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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여자중, 학생자치회 주도로 '행복데이' 개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장성여자중, 학생자치회 주도로 '행복데이'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장성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는 7월 13일 교내 교실과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행복데이’를 열고 학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과 어울림 활동을 운영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었다.

이번 행복데이는 학생자치회의 기획과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의미를 뒀다.

행사는 학생자치회 임원과 지도교사가 함께 준비하고 운영했다.

오전에는 각 학급에서 여름 간식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우유와 과자를 활용해 간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마무리까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했다.

이어 체육관에서는 학급별 팀을 구성해 ‘여중 월드컵’을 진행했다.

풋살 경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승패보다 협력과 배려를 우선하는 경기 운영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교과 담당 교사들은 행사 전 과정에 함께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오후에는 버스킹과 복면가왕, 이벤트 게임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 학생뿐 아니라 관람 학생들도 함께 호응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장성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교 교육활동의 중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민주적인 학생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정희 교장은 “행복데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대회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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