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8월 31일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진월면 금동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서비스원 10여 명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금동마을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어딜 가나 기계로 주문해야 해서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분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두려움을 떨치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먼 시골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도 살펴주고 마사지와 머리 염색,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교육까지 해주니 정말 편하고 유익했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사업은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의 공공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최로 특별시 내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2년 10월부터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2026년 9월에는 구동마을회관에서 추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상일 금동마을 이장님과 어르신들은 “인바디 검사부터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고, 앞으로도 행복버스가 자주 찾아와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은경 진월면장은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