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간담회…근무환경 개선 논의

전담인력 33명과 소통, 처우개선비·특별수당 지급 등 운영 방안 모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고흥군,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간담회…근무환경 개선 논의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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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10월 12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담인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전담인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고흥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2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지난해보다 511명 늘어난 5,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은 4년 연속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은 전담인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3만 원의 처우개선비와 월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전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노인일자리사업은 고흥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3개 수행기관에서 추진한다. 전담인력 36명이 42개 사업을 통해 5,460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관리한다.

2026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고흥군은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흥시니어클럽과 고흥군노인복지관은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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