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조윤범의 하이라이트 콘서트' 개최

콰르텟엑스 연주와 명쾌한 해설이 어우러진 클래식 명곡 무료 관람 모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해남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조윤범의 하이라이트 콘서트' 개최 - 문화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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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이하 해남도서관)은 오는 9월 10일 수요일 9월 독서의 달 연계 대규모 공연인 「조윤범의 하이라이트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리며, 정형화된 클래식의 틀을 깨며 대중과 호흡해 온 콰르텟엑스(QUARTET X)의 라이브 연주와 전문 해설로 음악사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구성은 비발디의 〈사계〉 하이라이트와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농담〉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피겨여왕 김연아의 명곡으로 친숙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그리고 대미를 장식할 드보르작의 〈아메리칸〉 등 총 9곡의 명곡으로 채워진다.

이를 위해 '파워클래식' 진행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윤범이 제1바이올린과 해설 및 진행을 맡았고, 라이브 연주에는 김태형 제2바이올리니스트, 홍성원 비올리스트, 임이랑 첼리스트 등 클래식 음악계와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두각을 나타낸 공연진이 출연 대기 중에 있다.

해남도서관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명쾌한 해설을 통해 고된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래식 음악의 하이라이트를 만나는 특별한 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위 공연은 해남동초등학교 해남꿈누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해남도서관 누리집(독서문화진흥-수강신청)에서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참가자 개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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