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연휴 8개 분야 비상대응체계 가동…공직자 212명 투입

무료주차장 개방·24시간 응급의료 등 시민·귀성객 편의 대책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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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연휴 8개 분야 비상대응체계 가동…공직자 212명 투입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목포시는 추석 연휴 4일간 8개 분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직자 212명을 투입한다.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명절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다.

시는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8개 분야 대책반을 꾸린다.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대응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은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된 불법 주정차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기관 41개소와 약국 54개소를 운영한다. 목포한국병원 등 4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목포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쓰레기는 9월 24일·26일·27일, 음식물쓰레기는 9월 24일·27일에 수거한다.

시청 민원봉사실에는 제증명 발급 근무자를 배치한다.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도 24시간 운영한다.

추석 연휴 주요 관광시설 휴관일, 자동차정비업체 근무현황,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은 목포시 홈페이지 '추석 연휴 종합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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