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와 관계 기관, 취약 계층 1,177세대를 위문했다.
위문은 기관·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살피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밝혔다.
김신 완도군수는 지난 22일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요양 시설 등을 찾아 위문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그는 치안과 안보, 응급 상황 대비 등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23일 복지시설을 위문한 뒤 화흥포항과 약산 당목항 등을 찾았다. 대합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에게 이용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일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군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신 군수는 "추석은 정을 나누는 민족의 큰 명절인 만큼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추석 기간 물가 안정, 교통, 비상 진료, 연료·수도 공급 등 9개 분야의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