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를 열었다. 전남 서부권역 각급 기관 및 학교 일반직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인사행정에 대한 일반직공무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방향을 찾으려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 주요 현안 안내 ▲2027년 주요 인사제도 변경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인사상담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인사 상담과 고충 해소를 지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변화하는 인사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반직공무원 인사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10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