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 곡성교육지원청과 '공감소통 너나들이' 간담회 열어

교육 시설 점검과 특성화 교육 추진 현황 공유 등 소통의 시간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옥과초, 곡성교육지원청과 '공감소통 너나들이' 간담회 열어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옥과초, 곡성교육지원청과 '공감소통 너나들이' 간담회 열어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곡성 옥과초등학교는 10월 12일(월) 오후 3시부터 교내 교육연수실에서 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장 공감소통 너나들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 장학사, 학교지원팀장과 옥과초 교장,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다모임에 앞서 곡성교육지원청은 옥과초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학교가 미리 제출한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교육 홍보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협의가 이어졌다. 옥과초는 특성화 교육인 '몸튼튼 마음탄탄 옥과 어린이' 활동과 중점사항인 'AI 문화콘텐츠 교육 생태계 조성'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발전 방안과 곡성교육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교육 현안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고, 시설과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 곡성교육과 학교 운영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 선생님들이 학생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학부모로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진 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곡성교육지원청과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옥과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한층 더 높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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