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이 10월 12일 광양국민체육센터 앞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8대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이다. 광양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양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해 차량별 안전관리 실태와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에듀버스 5대, 직영 통학차량 1대, 학원 통학차량 2대 등 총 8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및 보험 가입 여부 ▲좌석안전띠와 보호자 동행 승차 확인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제출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차량의 안전장치와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통학버스 점검과 관리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통학버스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차량인 만큼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운행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