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하반기 옥당골 교육과정 아카데미 운영

생성형 AI 활용 연수 등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9~11월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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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초·중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옥당골 교육과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활동 중심 연수 참여를 통해 교육과정의 실천적 적용 능력을 키우려고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상반기 아카데미 이후 사전 수강 희망 분야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연수 과정을 편성했다.

첫 연수는 오룡초등학교 이현명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주제는 ‘클로드와 함께하는 바이브 코딩 앱 제작하기’다. 연수에서는 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해 교실 문화를 바꾸는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 교원들은 학급에서 활용할 앱을 직접 만들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AI 교육 환경에서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만든 앱을 활용하여 교실에서 바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병국 교육장은 “생성형 AI가 일상화된 미래 교육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는 학생 주도성을 길러주는 일입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영광의 선생님들이 학생 주도성을 일깨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교원의 요구에 맞는 아카데미 연수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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