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고, 전국 과학발명품경진대회·과학전람회서 특상·최우수상

학생 작품부터 지도논문·단체상까지 두 대회서 고른 성과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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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고등학교(교장 김종삼)는 2026년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과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학교는 두 대회에서 학교 및 지도노력 단체상 3건도 수상했다.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작품대회에서 한재은(지도교사 성제록), 신재민(지도교사 김한이) 학생이 각각 특상을 받았다. 김도윤(지도교사 윤정강), 이성찬(지도교사 문종한), 박상언(지도교사 윤정강)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전남과학고등학교는 학교단체상도 받았다.

지도연구논문대회에서는 성제록 교사가 장려상(3등급)을 수상했다. 김한이·문종한·성제록·윤정강 교사가 참여한 전남과학고등학교는 지도연구논문대회 지도노력 단체상을 받았다.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에서는 박세인·정여진·김하연 학생팀(지도교사 김창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현우·박희재·김민찬 학생팀(지도교사 김도혁)이 특상, 김지안·배경원·김윤재 학생팀(지도교사 양용해)이 우수상, 한재은·황현민·박상언 학생팀(지도교사 박형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김창진 교사가 우수상(2등급)을 받았다. 양용해·박형도·김창진·김도혁 교사의 지도 성과로 전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작품지도노력단체상을 받았다.

김종삼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끈기 있는 탐구,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 주도의 연구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발명과 심화 탐구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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