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에서 학생회가 주관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문화를 만들려고 열렸다.
학교 학생회가 직접 주관했고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청, 고흥경찰서가 참여했다. 4월 6일 녹동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 9일 고흥중학교까지 16개 학교에서 열렸다.
학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각 학교에서는 등교 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구호와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학생회가 준비와 운영을 맡으며 학생들이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유관기관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자경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가 되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