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여름방학 특수교육 '빅뱅'으로 꿈과 가능성을 키우다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대상 '나답게 즐거운'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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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8월 4일부터 8월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답게 즐거운」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나답게 즐거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줄이고,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쿠킹클래스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진로·직업 체험의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개인별 속도에 맞춘 맞춤형 활동으로 운영하였다.

내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가족과 함께 결과물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방학 동안 가정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응답하며 “자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나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들 모두에게 방학 기간에도 교육적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개별 학생이 자신의 특별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학생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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