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이 9월 9일부터 2일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탄탄 도약 프로젝트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갖추게 하려는 것이다.
학습지원대상학생, 이주배경학생,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등에게 학습 지원과 코칭을 제공해 학습결손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2학기 대학생 멘토링은 9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여수한려초 외 4개교에서 선정된 멘티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생 멘토가 학교로 찾아가 담임교사와 협의해 멘티의 학습과 정서를 지원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멘토링 기간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한다.
김영신 교육장은 “대학생 멘토가 멘티의 학습 수준과 교육적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힘이 되는 멘토로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와 대학,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기초학습 부진과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