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장평중, 스포츠 챌린지와 프로야구 관람 문화체험 실시

프리스비 활동과 KBO 야구 관람으로 소통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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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장평중학교(교장 허창석)는 지난 10월 6일(화), 체육관에서 1~6교시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선후배, 친구와 함께하는 스포츠 라이프 챌린지’프로그램과 방과후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야구경기 관람을 통한 스포츠 문화체험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함께 뛰어 GO! 선후배, 친구와 함께하는 스포츠 라이프 챌린지」는 프리스비를 통한 스포츠 라이프 코칭과 서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능력과 갈등 조정 능력을 신장시키고, 선·후배간 평화로운 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이동해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어 리그 3위에 오른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KBO 정규시즌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를 응원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질서 있는 관람 예절을 실천하며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했다.

3학년 조정빈 학생은 “ 친구와 후배들과 다양한 신체활동과 프리스비라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법과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배우고 익힐 수 있었고, 지도해 주신 강사선생님들이 우리를 진정으로 존중하며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을 느꼈으며, 야구장을 처음 가 본 곳이라 경기 규칙이나 응원 방법을 몰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알아가면서 신이 났다”며 “ 응원 문화에 빠져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한번 야구 관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창석 교장은 “이번 「선후배, 친구와 함께하는 스포츠 라이프 챌린지」를 통해 장흥장평중학교 모든 학생들이 상호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며,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존중과 이해의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교육 활동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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