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수서 교육감협의회 총회 개최

통합 이후 첫 총회…K-교육특별시 인재양성 체제 구축 발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수서 교육감협의회 총회 개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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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7일 여수 소노캄에서 전국 시·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열었다.

이 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교육감협의회 총회다. 통합에 따른 교육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시·도교육청 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날 'K-교육특별시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학교와 대학, 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 방향을 담았다. 지역의 교육·연구·산업 자원을 활용해 진로·진학·직업교육 연계,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 기회 확대,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총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인재양성 체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롭게 하나된 전남광주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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