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금융기관 5곳으로 확대

신협·수협·새마을금고 협약 체결…이용 영업점 36개소로 증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목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금융기관 5곳으로 확대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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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기관을 늘렸다. 시는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난 29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용계좌는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협·수협·새마을금고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은 기존 2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목포시 관내 이용 가능 영업점도 10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된다.

지방보조사업자는 거주지나 사업장과 가까운 금융기관을 골라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조사업자가 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높이고, 예치금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보조사업자 안내 공문 등으로 협약 금융기관과 계좌 개설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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