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정구 이하늘,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동메달

대만 접전 끝 동메달 획득, 10월 전국체전 출전 예정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시청 정구 이하늘,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동메달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청 정구 이하늘,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동메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이하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린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최한 국제대회다. 45개국 15,000여 명이 참가한다. 정구 경기에는 13개국 100여 명이 나선다.

이하늘 선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과 접전을 벌인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하늘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출전할 대회에서도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늘 선수는 지난 6월 2026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번 경기를 마친 뒤 순천시청 정구팀으로 복귀한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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