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600여 명 한마음 체육대회로 화합 다져

제21회 체육대회서 박성현 시장 등 참석, 대원 노고 격려와 협력 의지 확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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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형일)가 지난 1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율방범대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체육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표창장 수여, 축사, 명랑운동회,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에는 현재 14개 지대에서 약 600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원들은 범죄예방 및 순찰활동, 청소년 선도, 각종 지역행사 안전 지원 등을 맡고 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광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에서도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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