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돌입…따뜻한 나눔 실천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 제공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목포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돌입…따뜻한 나눔 실천 - 복지 | 전남광주뉴스
목포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돌입…따뜻한 나눔 실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오는 9월 1일부터 목포시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하반기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 휴식 기간인 7~8월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3회 운영된다.

정성스러운 식사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시자원봉사센터는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 25일 자원봉사자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정비를 마치는 등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최고령 봉사자로 ‘목포시 봉사의 왕언니’로 불리는 김영자 씨가 사랑의 밥차 운영과 봉사자 활동 준비, 작업 공간 마련에 쓰일 수 있도록 1,000만 원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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