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AI 인재 키운다…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

순천대와 실무형 집중 교육…전공 무관, 최대 100만 원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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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국립순천대학교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생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생을 비롯해 1년 이상 장기 휴학생, 졸업유예생 등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공통과정인 데이터과학의 이해와 AI·데이터 활용 기초역량을 익힌 뒤, 수준에 따라 ▲초급(AI 프로그래밍) ▲중급(AI 강화학습) ▲고급(AI 서비스 개발) 과정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교육시간은 과정별 총 105~150시간이다.

교육생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등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최대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인턴십 기회 등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립순천대학교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이 AI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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