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추석 연휴 전후 일제 청소를 진행했다.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소는 9월 23일과 28일에 이뤄졌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마을 주민, 진도군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연휴 전에는 귀성객과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연휴 이후에는 명절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진도군은 군민과 기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환경 취약지역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 규격 봉투 사용 등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군민과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