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 9월 순천서 교육물품박람회 개최

지역 중소업체 75곳 참여…학교-업체 상생 판로 개척 기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9월 순천서 교육물품박람회 개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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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를 연다. 교육감 김대중이 이끄는 교육청이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남광주 내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교육기자재, 디지털 미래교육 기기, 교육용 교재, 안전·환경 관련 물품 등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 홀에는 지역 우수 기업 75곳의 전시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참관객들은 ▲AI·에듀테크 및 ICT기기 ▲과학·실험 기자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기구 ▲가구 ▲관급자재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는 학교 물품 구매 담당자가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하는 현장 중심 전시, 물품 설명회와 제품 시연, 학교-업체 간 1:1 상담 등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행사 이후 교육기관과의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전남광주 교육가족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선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소업체에는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학교와 교육기관에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지역 업체와 교육기관 간 실질적인 구매와 계약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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