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2026년도 전남청사 일반직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 25명을 확정 발표했다.
승진 대상자는 교육행정 23명, 시설 1명, 전산 1명 등 모두 25명이다. 교직원 사전 공개검증과 평가 절차,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연공서열이나 근무성적평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평가(40%), 승진후보자명부(30%), 업무실적(20%), 다면평가(10%)를 종합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책 기획 능력을 측정하는 서류함기법과 조직 관리·소통 역량을 검증하는 역할연기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선발된 25명은 오는 11월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5급 승진자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한 뒤 2027년 승진 임용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육통합의 기틀 위에서 'K-교육특별시'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정책을 완성해 나가는 핵심 주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