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흥군 부군수가 8일 오전 군수실에서 장흥군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뜻에서 기탁금을 마련했다.
김 부군수는 1992년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업·해양·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김현미 부군수는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라는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장흥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순문 장흥 군수님과 모든 직원이 화합하여 장흥의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