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서영옥)은 10월 1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남학생교육원 본관 2층 백두두홀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를 '0'으로 만들겠다는 뜻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사이영'의 전문강사가 맡았다. 대상은 본원과 7개 분원 전직원이다.
교육에 앞서 참가자들은 '장애인인식 상식퀴즈 풀이'를 통해 평소 오해하기 쉬운 장애 관련 상식을 점검했다.
본 교육에서는 우리나라의 장애인구 현황과 선천적·후천적 장애의 이해, 장애인 인권 및 차별금지법, 고용관 법·제도, 장애 유형별 특성과 에티켓, 보조기구 및 편의시설 접근성 등이 다뤘다. 강사는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ㅇㅇ 직원은 "강사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며 "동료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서영옥 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사회조성을 위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