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9월 15일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에서 ‘어깨동무봉사단’이 하반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더위로 봉사단이 잠시 활동을 쉬었다가 이날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활동은 제281회 봉사활동이다.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 시목마을, 옥천마을과 인근 천학리 가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미용, 의료 서비스, 칼갈이, 방충망 수리 등 농어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활동은 각 기관·단체의 협조 속에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하반기에도 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봉사단은 이번 점암면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5회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1일에는 제282회 봉사활동을 동일면 백양리 동포·사동·양화·신초마을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