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9월 15일 다산지실에서 '2026. 강진학생연합회 하반기 정기회'를 열었다. 정기회는 '참여와 협력의 학생 자치 실현'을 목표로 했다. 초·중·고 학생 대표로 구성된 강진학생연합회 회원과 학생자치 교사 지원단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회의 전 온라인 플랫폼으로 각 학교의 자치활동 사례와 아이디어를 사전 등록했다. 이날 정기회는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정기회는 초등(영랑) 분과와 중등(다산)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자치 교사 지원단의 지도 아래 2026학년도 2학기 학생 자치활동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했다.
이어 '교육장과의 만남(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학생 대표들은 자치활동 사례와 자치회 운영상 애로사항,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제안에 공감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사례를 나눌 때 진정한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강진의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자치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네트워크를 굳히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소통하는 민주시민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