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2년째…아동 50명 맞춤 학습지도

성화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 12개소 학습 부진 아동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2년째…아동 50명 맞춤 학습지도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2년째…아동 50명 맞춤 학습지도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는 10월 1일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귀영), 순천성화로타리클럽(회장 김상철)과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지역아동센터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시작해 2년째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의 학습 부진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운영한다. 성화로타리클럽이 6,495만 원을 후원한다. 전문 강사의 맞춤형 학습지도와 사전·사후 검사를 지원한다.

김상철 순천성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올해도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느린학습 아이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의 협력으로 학습이 부진한 아동의 지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