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광양숯불구이축제, 유관기관 간담회로 최종준비 완료

10월 16~18일 서천변 일원 개최…바가지요금 근절 등 점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제22회 광양숯불구이축제, 유관기관 간담회로 최종준비 완료 - 문화 | 전남광주뉴스
제22회 광양숯불구이축제, 유관기관 간담회로 최종준비 완료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양오)는 지난 13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축제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운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회단체별 역할과 협력사항을 구체화하고, 향토음식점 운영 확대 등으로 지역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장 환경정비와 교통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시민의 불편 해소를 준비 중이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함께하는 가든파티, 숯 활용 테마 체험 등을 마련한다. 광양 원님 행차 재현 퍼레이드, 개막행사, 불꽃놀이 등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문양오 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번 최종 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꼼꼼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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