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월 창단한 교육청 직속 예술단 '꿈그린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를 열었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 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졸업 뒤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게 마련된 첫 사례다.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을 연주하는 6명의 단원은 주 5일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 단원들은 '학교 가는 길', '싱싱싱',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연주했다.
단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연계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넓혀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