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식 제32대 영광군 부군수가 지난 7일 부임해 군정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군수는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전라남도 총무과,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경제정책팀장, 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장 등을 거쳤다.
그는 부임 직후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를 살폈다.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주소지를 영광군으로 이전했다.
박 부군수는 “영광군에서 새로운 소임을 시작하면서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부터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