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송광면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총 1,466필지 대상 경계 의견 수렴…경계분쟁 해소 기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시, 서면·송광면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 서면·송광면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서면과 송광면의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각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마을별 세부 일정,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는 또 서면 신촌·대구1구지구와 송광면 이읍·왕대지구의 경계에 대해 토지소유자별로 일대일 설명과 상담을 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고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주민 간 경계분쟁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지구는 총 1,466필지, 900,779.2㎡다. 토지소유자 수의 71.2%, 토지면적의 74%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관련 부서 의견 수렴,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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