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9월 29일 화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화순지역 백신·바이오 산업 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이 산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와 교육지원청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찾아 GMP제조소를 견학했다. 이어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에서 '화순의 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현장 체험 뒤에는 별도 소통 시간을 갖고 화순 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승직 위원장은 “이번 연수는 화순이 보유한 백신·바이오 자원을 교육 현장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는 공생의 화순 교육 거버넌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백신·바이오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민관산학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