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 명사 초청 특강, 정우철 도슨트 명화 이야기 호응

100여 명 참석, 서양 미술사 스토리텔링으로 뜨거운 반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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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이정래)은 9월 30일 교육관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명사 초청 특강’을 열었다. 사전 접수를 거쳐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과 지역민에게 미술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려고 마련됐다.

정우철 도슨트는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이라는 주제로 유명 화가들의 삶과 명화에 담긴 이야기를 2시간 동안 들려줬다. 서양 미술사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 참석자들이 강의를 들었다.

강연에 참석한 지역민은 “유명 화가들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그림을 다시 보니 명화가 주는 감동이 훨씬 배가되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예술적 감수성을 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래 관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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