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절정…10월 한 달 집중 홍보 기간 운영

4천여 명 발길 이어져, 12사도 순례길 연계 가을 여행지로 인기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절정…10월 한 달 집중 홍보 기간 운영 - 문화 | 전남광주뉴스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절정…10월 한 달 집중 홍보 기간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14일 10월 한 달간을 '병풍도 맨드라미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자유로운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병풍도의 맨드라미는 절정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맨드라미가 섬 곳곳을 채우고 있다. 방문객들은 섬을 거닐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3일까지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병풍도를 찾았다.

병풍도는 '기적의 섬' 대기점도·소기점도 등과 이어지는 12사도 순례길과 연계된 여행도 가능하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고 걷는 길이 거칠 수 있다. 순례길을 따라 늘어선 12개의 작은 예배당을 둘러보며 바닷길을 걸을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맨드라미 개화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이미 4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질 만큼 병풍도의 가을 매력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푸른 바다와 붉은 맨드라미, 그리고 12사도 순례길이 주는 여유 속에서 조금은 느리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북부정원관리사업소 맨드라미정원팀(24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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