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초등학교 육상부가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땄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들이 출전했다.
녹동초등학교는 학생 6명이 고흥군 대표로 나갔다.
그중 6학년 진O우 학생과 최O빈 학생이 남녀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딴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군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렸던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어떤 도전이든 자신 있게 맞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녹동초등학교 정재화 교장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고흥군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여 준 우리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며 "열정과 끈기로 값진 결실을 거둔 학생 선수들과 곁에서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지도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