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병문안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환자의 휴식을 배려하는 병문안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병문안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허용 인원 등을 확인해야 한다.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면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어린이·노약자 등 감염에 취약한 사람도 가급적 병문안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병문안 때는 병문안 전·후 손 씻기 또는 손소독하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지키기, 의료기관별 면회수칙 준수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전화나 영상통화 등으로 안부를 전하는 것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병문안 전 의료기관의 면회수칙을 확인하고, 감염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을 자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