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월) 오후 3시 교육지원청 3층 다산지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 교원(교감, 교사)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및 시행령」과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교육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사례 및 사안 처리 대응 절차 ▲교원 마음건강 관리 및 피해 교원 지원 제도 안내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활동보호 4대 슬로건(▲전남광주 교권! 교육감이 직접 챙깁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학교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핀셋 지원으로 문제 발생을 사전에 막겠습니다 ▲공생의 기본은 화해와 협력입니다)을 바탕으로 한 밀착 지원 방안도 전달됐다. 교육장이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선제적으로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강구한다는 현장 밀착형 지원 계획도 공유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받을 때 학생들의 학습권 또한 비로소 보장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며 상호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별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가고, 교원 심리 지원 및 법적 보호망 구축 노력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