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가을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가야산문화제·숯불구이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가결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시, 가을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 안전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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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9일 김정완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제5회 광양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와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해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인 축제와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광양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안전관리 조직과 임무,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사고 유형별 예방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배치 계획, 교통대책 등을 분야별로 검토했다.

광양시는 심의에서 나온 보완사항을 각 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전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을 점검해 이행 여부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제22회 광영가야산문화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영동 스포츠 콤플렉스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김정완 부시장은 "유관기관과 축제 관련 부서에서는 많은 시민이 찾는 가을 축제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며 "사전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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