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초, 말레이시아 학교와 화상 교류 이어 10월 현지 방문 실시

랜선 우정 이어 대면 교류로 확장…글로벌 해외 체험학습 떠난다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청풍초, 말레이시아 학교와 화상 교류 이어 10월 현지 방문 실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청풍초, 말레이시아 학교와 화상 교류 이어 10월 현지 방문 실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는 지난 9월 9일 말레이시아 SJKC YEOKHUA와 2차 온라인 교류 수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화상수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수업에서 양국 학생들은 화면으로 서로의 언어와 일상을 나눴다. 소그룹 토의 활동도 진행했다.

교류는 온라인을 넘어 대면 활동으로 확장된다. 오는 10월 청풍초 3~6학년 학생들은 말레이시아로 '글로벌 해외 체험학습'을 떠나 SJKC YEOKHUA를 직접 방문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밴드 합주, 영화 제작 활동,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청풍초등학교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문화예술 특색 교육과 국제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청풍초 관계자는 "랜선 교류로 싹튼 호기심과 우정이 오는 10월 대면 만남을 통해 아이들의 삶에 커다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만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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