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가을 관광철 맞아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운영

21일부터 관외 관광객 대상 반값 할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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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을 관광철 맞아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는 오는 21일부터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 관광철을 맞아 순천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가 목적이다.

이벤트 기간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총 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 대상은 순천시 외 지역에 사는 관광객이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다. 예약은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https://www.suncheon.go.kr/yeyak/)이나 전화(061-749-2800)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로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관광 동선을 지역 곳곳으로 넓혀 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의 순천은 정원과 습지, 산사와 해안까지 지역마다 새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라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순천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관광 활력이 함께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동선에 맞춰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다. 택시 기사의 안내로 숨은 여행지와 먹거리 등 관광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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