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11월 준공…40세대 입주자 모집

보증금 150~300만원·월세 10~20만원, 청년·신혼부부 대상 접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11월 준공…40세대 입주자 모집 - 건설 | 전남광주뉴스
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11월 준공…40세대 입주자 모집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해남군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청년공공임대주택 4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는 2027년 1월 중순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 주거 안정 확보와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10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됐다. 해남읍 구교리 105번지 일원에 시비 91억원, 군비 73억원 등 총 164억원이 투입된다.

공공주택 2동, 4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26㎡형(원룸형 8세대), 42㎡형(투룸형 20세대), 54㎡형(투룸형 12세대)으로 짓는다. 임대 보증금은 150~300만 원, 월 임대료는 10~20만 원이다.

2025년 7월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 신청·접수는 10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점심시간(12시~1시), 공휴일, 주말을 제외하고 받는다. 입주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해남군청 미래공동체과(5층) 청년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해남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사람이나 전입예정자, 무주택자 등이다. 발주처 평가표에 따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 세부 입주자격과 구비서류는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해남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정착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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